해외로 떠나는 의사들, 대한민국의 구조적 한계

가속화되는 탈(脫)한국, 왜? 2024년 2월, 정부가 의대 입학 정원 증원을 발표한 이후 한국 의료계의 뉴스는 연일 ‘떠나는 의료인’ 소식으로 가득합니다. 의사들은 미국과 캐나다 진출을 위한 자격시험을 준비하고, 실력 있는 대학 교수와 마취과 전문의들이 하나둘 해외로 발길을 옮기고 있습니다. 이 흐름은 의사에 국한되지 않습니다. 약사, 간호사, 교수 등 의료인들이 해외 이주를 모색하고 있으며, 글로벌 시장은 이들을 […]